[뉴스토마토 나윤주기자] 18일 모태범 선수의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1000m 남자 결승 인터넷중계를 본 네티즌이 8만명을 넘었다.
인터넷방송 아프리카TV(www.afreeca.com)는 이날 오전 스피드스케이팅 1000m 남자 결승전 인터넷 중계방송의 최고 동시접속자가 8만10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동시접속은 아프리카TV 동계올림픽 중계 방송 프로그램 중 최고 기록이다.
네티즌은 아프리카TV의 채팅창을 통해 '야생마 모태범', '금벅지 모태범', '2관왕 고고씽' 등 응원메시지를 올리기도 했다.
아프리카TV를 운영하는
나우콤(067160)은 "이날은 모태범 선수의 주 종목인 1000m 경기인데다, 지난 16일 금메달을 따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최고조였다"면서, "8만명이 동시에 접속했지만 장애없이 안정적으로 서비스했다"고 말했다.
아프리카TV는 SBS와 계약을 맺고 동계올림픽 전 경기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나윤주 기자 yunj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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