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 3세 이휘령 부회장 승진
입력 : 2017-12-08 14:30:55 수정 : 2017-12-08 14:30:55
[뉴스토마토 신상윤 기자] 8일 세아 정기 임원인사에서 이휘령 세아제강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그는 세아 창업주인 고 이종덕 명예회장의 외손자다. 세아제강 부사장과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동갑내기 사촌형제 이태성·이주성 전무도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사촌형제의 부사장 승진은 만 3년만에 이뤄졌다.
 
이태성 부사장과 이주성 부사장은 각각 세아홀딩스와 세아제강을 중심으로 경영에 나선다. 특히, 이태성 부사장은 내년 초 세아홀딩스 정기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세아베스틸 대표이사, 세아창원특수강 경영기획부문장 등도 겸직한다. 이주성 부사장은 세아제강 부사장 겸 경영기획본부장, 영업본부장 등을 겸직한다.
 
8일 세아는 2018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왼쪽부터 이휘령 세아제강 부회장, 이태성 세아홀딩스 부사장, 이주성 세아제강 부사장. 사진/세아
 
아울러 이날 정기 임원인사에서는 윤기수 세아베스틸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모두 38명이 승진하고, 1명이 신규 선임됐다.
 
세아 관계자는 "철강업계의 공급과잉과 경쟁가속화,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미래 세대의 책임 경영을 강화할 것"이라며 "철강업계 리딩기업으로서 자신감과 세아인이라는 자부심을 토대로 글로벌 경쟁력을 견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회장(1명)
▲세아제강 이휘령
 
◇사장(1명)
▲세아베스틸 윤기수
 
◇부사장(5명)
▲세아홀딩스 이태성
▲세아제강 이주성
▲세아제강 권병기
▲세아L&S 조윤삼
▲세아M&S 마정락
 
◇전무(5명)
▲세아홀딩스 서영범
▲세아홀딩스 백선우
▲세아특수강 전주병
▲세아엔지니어링 박원식
▲세아베스틸 김용진(신규선임)
 
◇상무(5명)
▲세아제강 김석일
▲세아제강 김태현
▲세아창원특수강 조오영
▲세아창원특수강 조기찬
▲세아L&S 남종호
 
◇이사(8명)
▲세아제강 백규한
▲세아베스틸 서한석
▲세아베스틸 이승재
▲세아창원특수강 이준곤
▲세아특수강 김한준
▲세아ESAB 심재홍
▲세아L&S 장광덕
▲세아엔지니어링 허진도
 
◇이사보(14명)
▲세아제강 이상호
▲세아제강 이희대
▲세아베스틸 김동혁
▲세아베스틸 윤찬식
▲세아창원특수강 이응수
▲세아창원특수강 박진만
▲세아특수강 이종탁
▲세아특수강 서태복
▲세아FS 김정민
▲세아FS 박치영
▲세아ESAB 하회석
▲세아ESAB 이진오
▲세아M&S 김경수
▲세아메탈 주형백
 
◇보직변경(1명)
▲세아홀딩스 이태성 대표이사
 
신상윤 기자 new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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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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