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삼점영(the3.0) 피부과, 여드름 치료 관련 특별 세미나 개최
입력 : 2017-12-08 12:12:10 수정 : 2017-12-08 12:12:10
여드름은 흔히 완치가 어려운 피부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고가의 레이저 및 스킨케어 프로그램등 다양한치료를 진행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여드름이 생기는 경우가 왕왕 있기 때문이다.
 
여드름의 유발 원인에는 잘못된 생활습관 및 유해성분이 든 화장품 사용, 호르몬 문제, 스트레스 등의 심리적 문제, 대기오염 등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재발 원인을 딱 하나로 꼬집어 말할 수는 없겠지만, 치료 이후에 그 효과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면포를 유발하지 않는 안전한 화장품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면포(여드름)을 유발하지 않는 화장품의 기본 조건은 △유해 성분이 없어야 하고, △피부에 친화적이고 안전한 성분들로 만들어져야 하며, △여드름을 유발하는 특정한 성분이 없고, 여드름 피부에 부족한 성분이 처방되어 있는 제품이어야 한다.
 
대개 여드름 환자의 치료에 있어, 피부과에서는 빠르고 고른 치료 효과를 위해 경구용 약 처방과 레이저를 통한 권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여드름 치료에 쓰이는 약은 피부 건선과 같은 가벼운 피부 질환에서부터 탈모, 기형아 출산, 발기부전 등의 위험한 수준까지 다양한 부작용을 동반하고 있어, 처방에 있어 사실 엄격한 의사의 판단이 필요하다.
 
또한 약의 경구 투여를 중단하게 되면, 바로 여드름이 나는 경우가 많아, 여드름 약의 역할이 완치가 아닌 일시적인 완화라는 점에서 그 사용을 재고해보아야 한다.
 
이에 더삼점영(the3.0)피부과 황은주 원장은 보다 안전하고 장기적인 효과가 있는 여드름 치료를 위해, 다양한 임상 연구 및 물질 개발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이에 대한 결과를 토대로 지난 4주간 서울, 대구, 광주, 부산 지역에서 ‘약을 먹지 않는 여드름 치료’와 관련된 세미나를 진행해 ‘약을 먹지 않는 기본 원리’ 및 ‘여드름 피부의 올바른 스킨케어 법’에 대해 강의했다.
 
세미나에서 그는 ‘약을 먹지 않는 여드름 치료’에 관심있는 전국 피부과의 의사들을 초대하여, 여드름치료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홈케어 관리 방법을 통해 환자와 병원의 건강한 동반 성장의 모델을 안내했다. 이날 세미나는 근본적인 여드름 치료 및 여드름 피부의 개선을 위해 힘쓰는 모든 피부과 전문의가 참석하여, 난치성 케이스를 공유하고 열띤 질의를 하는 등 열정적인 분위기에서 이루어졌다.
 
황은주 원장은 “ 세미나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여하실 줄 몰랐다” 며 “ 여드름 치료의 미래가 밝은 것 같아서 해당 분야를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기쁘다” 고 소감을 밝혔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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