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MEN (자산관리 편)
진행: 김미연 앵커
출연: 최유진 본부장
[Investment Story]
▶ 가상화폐 투자 시장 현황
6일 방송된 <머니맨>에서는 가상화폐 투자 시장의 현황을 점검했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자가 100만명을 웃돌고 있는 가운데, 최근 대한민국에서는 주부, 직장인, 대학생을 가리지 않고 비트코인 투자 열풍이 일며 '비트코인 좀비'라는 신조어가 생겨나기도 했다. 이날 비트코인 개당 가격은 장중 1600만원을 돌파했다.
연초 대비 비트코인 가치가 10배를 웃돌고 있어, 투자 성과로만 본다면 올해 가장 핫한 재테크가 된 셈이다. 최유진 ATX 본부장은 "최근 국내 가상화폐 시장이 투기적 성향이 짙어지긴 했지만, 향후 미래 가치를 생각할 때 가상화폐는 자산관리 포트폴리오에 편성돼야 하는 자산"이라고 설명했다.
가상화폐는 투자 전략도 중요하지만 신종 사기수법 등을 사전 파악해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종 코인을 발굴한다는 명목으로 투자자들을 꾀는 '가상화폐 발행사업 사기'와 채굴기 가격만큼 투자를 유도해 수익금을 돌려주지 않는 '채굴 투자 사기'의 사례를 살펴보고, 이같은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방법들을 안내했다.
최 본부장은 "아마존이 거래 시 비트코인을 인정할 것이란 소문과, 골드만삭스가 거래 서비스를 검토한다는 소식 등으로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은 더 높아졌다"며 "경제가 파탄난 짐바브웨에서 비트코인이 1만달러를 넘어서는 등 가격 상승을 부추기는 호재가 많아 비트코인에 대해선 장기 보유 관점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달 CBOE 시카고 선물거래소, CME 시카고 상업거래소의 비트코인 선물시장 상장을 앞두고 향후 전망에 대한 시각은 분분하다. 최 본부장은 "지금은 저항보다는 지지가 강해 모든 자산이 아닌 일부 자산을 편성해 장기적으로 '바이 앤 홀드(buy and hold)'하는 전략이 유용하다"며 "유사수신행위, 채굴 투자 등 관련 사기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당신이 부자가 되는 시간 <MONEY MEN>은 매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이 종료된 후에는 토마토TV(tv.etomato.com)에서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
※ 머니맨을 더 알고 싶다면? https://www.facebook.com/tomatomoney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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