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금호전기(001210)가 실적호조 전망과 발광다이오드(LED) 모듈사업에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이틀 연속 상승세다.
18일 오전 9시36분 현재 금호전기는 전날보다 3.09%(1300원)오른 4만340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LIG투자증권은 금호전기의 양호한 실적과 LED 시장에서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최근 주가하락에 대한 시장의 우려감이 해소될 것이라는 분석을 제기했다.
최승훈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금호전기 주력사업인 냉음극형광램프(CCFL) 부문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약세를 보였지만, 우량한 자산 가치를 보유하고 있어 추가적인 주가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올 1분기에도 전분기 수준의 CCFL 출하량이 유지되고 있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LED 모듈 사업 진출 전망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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