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쓰레기처리 관련주가 워렌 버핏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워렌 버핏이 쓰레기처리업체의 주식을 크게 늘렸다는 소식으로 국내 폐기물 관련업체의 주가가 큰 폭으로 뛰고 있기 때문이다.
18일 오전 9시2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폐기물 매립·소각업체인
코엔텍(029960)은 전날보다 260원(14.81%) 오른 2015원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버핏이 회장으로 있는 버크셔 해서웨이는 지난해 4분기 에너지업체인 엑손모빌의 주식 67% 매각해 비중을 줄였다.
반면 미국 피닉스 지역의 쓰레기처리업체인 리퍼블릭서비스 주식을 460만주 사들여 총 보유주식을 830만주로 늘렸다.
이같은 소식이 주식시장에 전해지자 국내 폐기물 관련 업체에 대한 관심으로 거래량이 증폭되며 주가가 큰 폭으로 뛰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