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 개인용 무료백신 출시
"윈도우 정품 사용자를 위한 혜택 강화 차원"
2010-02-17 17:25:2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korea 사장 김 제임스 우)는 정품 윈도 사용자가 무료로 사용하는 백신소프트웨어 마이크로소프트 시큐리티 에센셜(Microsoft Security Essentials, 이하 MSE)을 1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정근욱 한국MS 상무는 “MSE는 정품 윈도 PC 사용자가 받을 수 있는 중요한 혜택 중의 하나이고, 32비트나 64비트의 모든 윈도에 최적화돼 안전한 컴퓨팅 환경을 가능하게 한다”고 말했다.
 
MSE는 바이러스와 스파이웨어 등 각종 악성 코드로부터 PC를 실시간 보호해주는 백신프로그램이다.  개인이나 5인 이하 소규모 사업자에서 정품 윈도XP 서비스팩 2, 윈도 비스타, 윈도7 등을 사용하면 MSE를 쓸 수 있다.
 
MSE는 한번 설치로 최신의 보안 모드를 유지하고, 체험 기간 후 등록 갱신이나 추가 구매가 필요 없다. 또 10 MB 이하 용량으로 PC 성능에 영향이 없고, 넷북과 같은 소형 PC에서도 구동된다. MSE는 32비트 뿐만 아니라 64비트 운영체제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MS는 "MSE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업용 백신인 포어프론트(Forefront)와 동일한 엔진을 이용하기때문에 이미 품질은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MSE에 대한 기술지원은 온라인 기술지원 사이트인 ‘마이크로소프트 앤서즈’(http://answers.microsoft.com/)에서 진행한다.
 
MSE는 오는 18일부터 홈페이지(http://www.microsoft.com/security_essentials)를 통해 별도 등록 절차없이 간단히 내려받을 수 있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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