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컴투스(078340)가 개발한 아이폰용 모바일게임이 국제 무대에서 상을 받았다.
컴투스(대표 박지영
www.com2us.com)는 17일 아이폰용 게임 '스나이퍼대스나이퍼'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국제모바일게임시상식(IMGA)에서 '최고의 네트워크 부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MGA는 모바일 게임 분야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릴만큼 세계적인 권위의 국제시상식으로 매년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경쟁에서는 엄선된 25개의 모바일 게임이 5개부문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상을 받은 스나이퍼대스나이퍼는 무선인터넷상에서 대전상대를 찾아 먼저 저격하는 1대1 대전 게임으로 애플의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의 가속도계와 터치 기능을 활용한다.
컴투스는 "스나이퍼대스나이퍼가 실제 스나이퍼의 느낌을 그대로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이번 IMGA 심사 과정에서도 실시간 대전이 높은 관심사였다"고 설명했다.
컴투스는 국내 기업으로 유일하게 스나이퍼대스나이퍼 등 세종류의 게임이 2개 부문 후보작에 선정됐다.
자세한 내용은 IMGA의 홈페이지(http://www.imgaward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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