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세계 평화 증진 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국제 단체의 외교 사절이 됐다.
대한항공(003490)은 조 회장이 17일 캐나다 밴쿠버 올림픽 선수회관에서 ‘피스 앤 스포츠’의 대사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피스 앤 스포츠’는 인종•종교•사회적 편견 등을 초월해 순수한 스포츠를 바탕으로 세계 평화 증진을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비영리 국제 단체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나코 국왕이며 ‘피스 앤 스포츠’를 후원하는 알베르 2세가 직접 조양호 회장의 재킷에 ‘피스 앤 스포츠’의 상징인 ‘골든 핀’을 꽂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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