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차기 벤처협회장에 황철주 사장 내정
협회임원들 16일 단독 추대 결정
19일 이사회 후 22일 총회서 선출 예정
2010-02-17 16:31:3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통합 벤처기업협회의 2대 회장으로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사장(사진)이 내정됐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6일 밤 벤처기업협회 임원 및 원로들이 긴급 모임을 갖고, 오는 19일 열릴 임시이사회에 앞서 차기 회장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주 서승모 전 벤처기업협회장이 돌연 사임함에 따라 내부적인 조율이 긴급했던 상황으로 보여진다.
 
이날 모임에는 이민화 기업호민관(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 이영남 (주)이지디지털 회장 등 10여명이 모였다.
 
이들은 황철주 사장에 대한 단독 추대를 결정하고, 설득 끝에 본인 수락을 받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차기 회장은 19일 임시이사회 추대를 거쳐, 22일 총회를 통해 최종 선출된다.
 
후보로 거론됐던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대표, 김영만 한빛소프트 회장, 임기호 엠티아이 대표는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사장
 
◇황철주 사장 주요 경력
▲59년 경상북도 고령 출생 ▲인하대학교 전자공학 학사 ▲2005 벤처기업협회 부회장 ▲2010년 현재 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
 
◇주요 수상경력
▲무역의날 산업자원부장관표창 1998 ▲벤처기업상 철탑산업훈장 1998
 
 
뉴스토마토 문경미 기자 iris060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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