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재훈 기자] 벤처기업협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청소년들의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해 운영해 온 'YES리더 기업가정신 확산'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성과를 공유하는 기업가정신 관련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협회는 프로그램은 지난 2009년부터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3268회, 42만80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재능기부 특강과 기업탐방 등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 한해 YES리더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기업가정신 특강과 기업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느낀 기업가정신 스토리를 공유하는 우수사례발표를 시작으로 토크콘서트, 우수주관기관 선정 순으로 진행됐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재능기부 참여기업인들에게 창업경험담, 도전과 실패사례 등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학생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회장과 김선호 에스씨엔 대표, 문헌규 에어블랙 대표 등 재능기부 참여기업인과 우수 참여 학교 학생, 교사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벤처기업인들의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도전과 열정의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스리더 프로그램' 참가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벤처기업협회
정재훈 기자 skj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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