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재훈 기자] 에디트홀릭은 홀트아동복지회 후원을 위한 키즈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입양 아동 등 소외된 어린이 지원을 위해 활동하는 홀트아동복지회 후원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장터에서는 방송에서 '유라'가 사용한 중고 장난감 100여점과 반다이(BANDAI), 투바앤(TUBAn), 밸류앤밸류(VALUE&VALUE) 등 장난감 제조업체에서 후원한 인기 장난감 450여점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홀트 상설관에서 판매하는 유아용품과 생필품도 함께 판매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참석한 어린이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자유롭게 뛰어 놀 수 있는 키즈존을 별도로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며, 참석하는 모든 어린이에게 '유라야 놀자' 기획 상품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유라와 함께하는 포토타임과 메인 무대 선물 이벤트 시간도 예정돼 있다.
김은반 에디트홀릭 대표는 "연말을 맞이해 우리 채널을 사랑해주는 어린이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면서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을 진행하고 싶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부모님과 아동 시청자들에게도 홀트아동복지회의 유익한 활동을 알릴 수 있는 계기로 삼고 싶다"고 말했다.
키즈 플리마켓은 내달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지하철 합정역 KB손해보험 사옥 지하2층 LIG아트홀에서 열린다. 판매를 통한 수익금은 홀트아동복지회에 기부한다.
한편, 에디트홀릭은 키즈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로, 대표 유튜브 채널로는 구독자 27만명, 누적 조회 수 2억뷰를 기록하고 있는 '유라야 놀자'가 있다. 이외에도 토이롤, Learn Colors TV, 별난박TV, 컬러몬 등 총 5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이미지/에디트홀릭
정재훈 기자 skj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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