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일주일 연기…16일 항공기 정상 운항
입력 : 2017-11-15 23:00:59 수정 : 2017-11-15 23:00:59
[뉴스토마토 임은석 기자] 15일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주일 연기되면서 16일 항공기 운항이 정상적으로 이뤄진다.
 
국토교통부는 16일 수능시험 중 영어듣기평가시간 동안 계획됐던 항공기 운항통제를 취소한다고 15일 밝혔다.
 
국토부는 당초 수능당일인 16일 오후 1시 5분부터 1시 40분까지 35분간 국내 전 지역의 항공기 이·착륙을 전면금지할 예정이었으나 수능 시험이 연기되면서 이날 전 공항의 항공이 운항이 정상적으로 이뤄진다.
 
국토부 관계자는 “당초 통제계획에 따라 운항시각이 조정됐던 국제·국내선 항공편은 조정됐던 시간에 맞춰 운항될 예정이므로 항공기 이용객은 사전에 항공편 운항시각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는 16일 수능시험 중 영어듣기평가시간 동안 계획됐던 항공기 운항통제를 취소한다고 15일 밝혔다.사진/뉴시스
세종=임은석 기자 fedor01@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임은석

한 박자 더 빠르고 정확한 뉴스를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