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전자, 살아나는 중국 실적…목표가 '상향'-삼성증권
입력 : 2017-11-15 08:38:28 수정 : 2017-11-15 08:38:28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삼성증권은 15일 쿠쿠전자(192400)에 대해 중국 실적이 살아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6만원에서 18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조상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3분기 중국 매출액은 99억원으로 작년보다 15.6% 줄었지만 전분기 대비 감소폭은 축소됐다"면서 "7월부터 중국 현지 홈쇼핑 방송이 재개되면서 3분기 중국 현지 매출액은 작년보다 8.3% 증가한 80억원을 기록했고, 사드 보복 완화로 방한 관광객이 회복되면 수익성이 높은 IH압력밥솥 비중 높은 면세점 매출도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3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연결 매출액이 1954억원으로 11% 늘었고, 영업이익은 234억원으로 1.8% 줄어들며 전망치를 웃돌았다"면서 "3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하향 추세는 일단락됐다"고 말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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