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고용노동부에서 선정한 ‘4차 산업혁명 선도 훈련 기관’인 한국패션실용전문학교는 패션인재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3D프린터와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활용한 패션디자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국내 유일한 패션 교육기관으로 패션 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길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패션실용전문학교의 고등학교 위탁교육 과정 학생들은 매년 고교패션 컬렉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데 올해 열린 제6회 고교패션컬렉션에서는 7명의 모델과 4명의 디자이너가 입상한 바 있다.
단순히 패션교육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장형 인재 양성을 위한 실무교육 프로그램인 패션필드트랩과 인턴교육제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500여 개의 패션 관련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위탁교육 학생들을 성공적인 취업으로 연계할 인프라를 구축했다.
현재 모집 중인 고등학교 위탁교육 과정은 교육비 전액이 무료이며 교육장려금 등을 지원해 고등학교 3학년 진학을 앞둔 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1차 원서접수는 2017년 11월 30일까지, 2차 원서접수는 2017년 12월 31까지 진행한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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