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연제가 광주지역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힐스테이트 연제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견본주택 오픈 을 앞두고 하루 평균 300콜 이상의 문의 전화가 오고 있으며 많을 때는 600콜 이상 전화가 왔다" 며 "이미 분양권 프리미엄을 경험해 본 투자자 분들이 많다 보니 분양권 전매 가능 여부와 브랜드에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힐스테이트 연제’의 인기 이유를 뛰어난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로 꼽았다.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이 공급하는 아파트 브랜드인 ‘힐스테이트’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가 뛰어나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는 것이다. 실제로, 올해 초 발표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및 신뢰도 조사에서 힐스테이트는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다.
지난해와 올해 연이어 광주 북구에서 분양에 나섰던 두 개 단지(힐스테이트 각화, 힐스테이트 본촌) 모두 완판을 기록하며 지역 내 힐스테이트의 인기를 증명했다. 학습효과로 인해 힐스테이트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라는 것이다.
또, 11월 10일부터 적용되는 지방광역시 아파트 전매 제한 규제에서 벗어나 분양에 나서는 것도 인기의 이유라고 평가했다. 정부는 지난 8.2 부동산대책을 통해 지방광역시에서도 분양권 전매를 금지시켰다. 대상은 지방광역시 민간택지에서 나오는 아파트다. 전매금지 기간은 6개월로 11월 10일 이후 지방광역시 민간택지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를 분양 받았을 경우 계약 이후 6개월 동안은 분양권을 팔 수 없게 된 것이다. 반면 힐스테이트 연제는 오는 27일(금) 견본주택을 열고 청약접수를 받을 예정으로 전매제한에서 자유롭다.
브랜드와 규모 답게 힐스테이트 연제는 뛰어난 상품을 선보일 전망이다. 먼저 전 세대를 판상형 4베이로 설계했다. 판상형 4베이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선호도가 높은 구조로 특히 84A•B 타입의 경우 주방을 선택 할 수 있게 했다. 선택은 크게 광폭주방(4.6m)과 주방 수납 팬트리 형 2가지 가운데 가능하다. 82타입의 경우는 안방 드레스룸을 대형으로 특화 시켰다.
또한 동 배치에 있어서도 남향(70% 이상 정남향 배치) 위주로 배치했다. 실제 입주자들이 살면서 주거공간의 규모를 가늠하는 전용률 역시 타 아파트 보다 넓다.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보면 약 78%정도(보통 아파트 전용률 75%)다.
단지 인근으로는 초등학교(연제초등학교)와 중학교(양산중학교)가 위치했으며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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