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램, 저압냄비 '스마트쿡' 선봬
2017-10-25 11:07:33 2017-10-25 11:07:33
[뉴스토마토 정재훈 기자] 네오플램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제122회 캔톤 페어(Canton Fair)'에 참가해 신제품 ‘스마트쿡’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매년 봄과 가을 2회에 걸쳐 개최되는 캔톤 페어는 전 세계 바이어들이 참가, 사업 매출액이 가장 높은 중국 최대 규모의 종합 무역박람회다. 이 회사는 주력 제품과 신제품 홍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도모하고 신규 바이어와 협력 업체를 발굴하고자 지난 2006년부터 22회 연속 참가하고 있다.
 
올해는 밀폐용기 '스마트씰'과 기능성 팬 '스팀플러스팬', 국내 출시를 앞둔 신제품 저압냄비 '스마트쿡'을 주력으로 선보였다. 특히 스마트쿡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해외 시장에 먼저 선보이는 제품으로, 3년간의 연구를 통해 개발한 저압냄비이다. 기존의 저압냄비와 비교해 원터치 개폐 구조로 사용이 더욱 편리하며, 저압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고 진공 구조로 시간이 지나도 요리 직후의 상태를 유지하는 등 차별화된 기능성이 돋보이는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시장의 경우, 사드 이슈가 있음에도 한국산 주방용품에 대한 중국 소비자의 선호도와 높은 편이라 꾸준히 수출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선보인 주력 신제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어 신규 바이어 발굴 및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네오플램은 제122회 캔톤 페어에 참가해 신제품 스마트쿡을 선보였다. 사진제공=네오플램
 
정재훈 기자 skj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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