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추명호 전 국장 민간인·공무원 사찰 의혹 수사 착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10-19 09:32:55 ㅣ 2017-10-19 09:32:55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검찰이 추명호 전 국가정보원 국익정보국장의 민간인·공무원 사찰 지시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은 추 전 국장에 대해 지난 18일 국정원이 국가정보원법 위반(직권남용) 혐의로 수사의뢰했다고 19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검찰, '국정원법 위반' 추명호 전 국장 긴급체포(종합) 검찰, '관제 데모 개최' 추선희 전 총장 구속영장 청구(종합) 검찰, '국정원 의혹' 추명호 전 국장 등 구속영장 청구 '국정원 의혹' 추명호·신승균·유성옥 구속영장 청구(종합)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인기뉴스 '공간의 혁신' 철도 지하화 (단독)아시아나 A350 2대 대한항공이 가져가나? [IB토마토](초전도체 연합 점검)②씨씨에스, 사법 리스크에 신사업 백지화 위기 정상회담보다 어려운 영수회담…성과 압박 '부담' 이 시간 주요뉴스 민주 "원내대표 선거, 후보자 1명도 과반 득표 원칙" 국힘 차기 원내대표 '이철규' 유력…'다시 친윤당' "우리는 정치적 운명 공동체"…윤 대통령, 국힘 낙선자 격려 오찬 이번엔 채소값 '출렁'…에너지요금 압박 '최대 변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