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중앙회, 우즈벡 대외무역투자부와 MOU
"나보이 자유경제산업특구 활성화 공동 노력"
2010-02-10 14:08:4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0일 우즈베키스탄 대외무역투자부(장관 가니예프(Ganiev Elyor Majidovich))와 MOU를 체결하고, 우즈베키스탄 최초의 자유무역지대인 나보이 자유경제산업특구(Navoi FIEZ)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MOU에는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우즈벡 나보이 특구개발 ▲한국 중소기업의 나보이 특구 투자 진출 노력 ▲우즈벡 대외무역부의 가능한 모든 정보 및 지원 제공 ▲나보이 특구 투자 유치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세미나, 투자설명회 등) 공동 전개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김기문 회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한-우즈벡 양국의 실질적인 경제협력 성공사례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난해 격상된 한-우즈벡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보이 자유경제산업특구는 중앙아시아의 교통과 물류 요충지로 2008년 12월 대통령령에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우즈베키스탄 대외무역투자부는 2005년 6월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해 설립된 대외경제무역 담당 기관이며, 가니예프 대외무역투자부 장관은 우즈베키스탄 부총리를 겸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대외무역투자부(장관 가니예프),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회장
 
뉴스토마토 문경미 기자 iris060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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