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대덕전자(00806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보다 296% 증가한 231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8% 늘어난 3957억원, 당기순이익은 456억원으로 지난해 671억원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
대덕전자는 "수출과 고부가가치 제품이 늘어나면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당기순이익의 경우에는 파생상품과 단기금융상품 평가손실 환입 등 영업외수익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노근창 연구위원은 "반도체 패키징용 PCB 매출 증가, 스마트폰 확대에 따른 휴대폰용 기판(HDI) 제품 믹스 고도화로 4분기 실적이 좋았다"며 "올해도 고부가 인쇄 회로 기판(PCB) 업체로 성장 지속하며 영업이익이 53%까지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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