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재훈 기자] 뉴딘플렉스는 신개념 스크린 낚시 '피싱조이'의 본격적인 영업을 위해 전국 영업 파트너사(판매법인)와 영업 딜러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영업 파트너사와 영업 딜러 모집을 통해 제품 업그레이드를 위한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선정된 파트너사를 통해서는 유통망 확대를 비롯한 본격적인 제품 판매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피싱조이는 스포츠에 IT(정보기술)를 더해 스크린골프를 탄생시키고 벤처 신화를 이룬 골프존뉴딘그룹의 VR(가상현실) 기술력과 R&D(연구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된 제품이다. 스크린골프와 스크린야구 등 기존 스크린스포츠 시장에 출시된 스크린스포츠와는 달리 5개의 스크린을 가로로 연결한 대형 파노라마형 스크린에 실제로 촬영한 바다 광경을 3D 그래픽으로 옮겨 놓아 리얼리티를 극대화했다. 또한 바다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생생히 살려주는 파도와 갈매기 소리는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자체 개발한 센서 달린 낚시대를 통해 실제 낚시와 유사한 손맛과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창업 아이템으로도 피싱조이만의 강점이 분명하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기존 프랜차이즈 창업은 정형화된 F&B(식음료 판매)와 인테리어를 제공하기 때문에 창업주 마음대로 메뉴와 인테리어를 변경할 수 없었지만 피싱조이는 기존 형태의 F&B와 창업주가 원하는 인테리어 콘셉트를 스크린 낚시와 접목 시킬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건물 구조상 대형 파노라마 스크린 설치가 불가한 매장을 위해 가로 4.5m, 높이 2.5m의 독립형 스크린 낚시 제품을 제작해 예비 창업주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맹비와 로열티 등의 부수적 비용도 없어 경제적인 부담도 최소화했다.
회사 관계자는 "피싱조이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발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영업 파트너사와 영업 딜러를 모집하게 됐다"며 "우수한 역량의 전국 영업 파트너사와 영업 딜러들과 함께 4차 산업혁명의 주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딘플렉스가 피싱조이 전국 영업 파트너사와 딜러를 모집한다. 사진제공=뉴딘플렉스
정재훈 기자 skj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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