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 기자] 고출력 플라즈마 전원장치 전문기업
뉴파워프라즈마(144960)가 주주가치 제고와 주가안정화를 위해 자기주식 직접 취득에 나선다.
뉴파워프라즈마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20억원 규모로 장내에서 자기주식을 직접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12월21일까지 3개월이다.
뉴파워프라즈마 관계자는 “국내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투자와 반도체투자 시장이 커지고 있는 상황과 설립 이래 최대 실적을 시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저평가됐다고 판단해 자기주식을 직접 매입 하기로 결정했다”며 “향후 투자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기업의 적정가치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파워프라즈마는 올해 반기 매출액 605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던 지난해 전체 매출액 674억원의 90% 수준을 반기만에 달성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외 대규모 반도체 단지를 비롯해 중국 및 대만 등의 OLED 투자 시장이 대폭 커지면서 자연스레 뉴파워프라즈마 제품에 대한 수요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며 "향후 매출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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