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IoT 기능 탑재한 온·습도 계측기 '데이터 로거' 출시
2017-09-20 10:42:34 2017-09-20 10:42:34
[뉴스토마토 정재훈 기자] 계량·계측 자동화시스템 기업 카스는 '데이터 로거' 신제품을 출시하며 IoT(사물인터넷)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한다고 20일 밝혔다.
 
데이터 로거는 온도와 습도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장치로 비닐하우스 농가, 실험실,냉동·냉장 업계 등에서 주로 쓰인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정밀한 내장 센서를 통해 온도와 습도 측정은 물론 운송 중 일어날 수 있는 충격 데이터 기록도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앱을 통해 밀폐된 공간의 온·습도 수치의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온·습도 값의 기록 및 문서화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주장이다. 또한 45g의 가벼운 무게와 방수방진 기능을 갖춰 온도나 습도, 먼지 등 외부 환경의 상태와 관계 없이 어디든 설치 가능한 게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저울 및 자동화시스템 시장에도 변화의 조짐이 보이면서 회사도 IoT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 단계에 돌입했다"며 "데이터 로거는 정밀한 센서가 내장돼 정확한 온·습도 측정이 가능하며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해 모바일 앱과의 연동으로 실시간 모니터링과 데이터 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카스는 데이터 로거 신제품을 출시하고 IoT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카스
 
정재훈 기자 skj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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