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나윤주기자] 올 '1조 클럽 가입'을 목표로 하는 넥슨(대표 서민, 강신철)은 신작 '드래곤테스트'의 '파이오니어 시즌'을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파이오니어 시즌(Pioneer Season)은 정식오픈에 앞서 ‘드래곤네스트’의 선구자 역할을 할 유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특별 서비스로, 홈페이지 신청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넥슨은 "시즌 중 24시간 서버가 열리며, 참여유저에게는 특별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넥슨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드래곤네스트(Dragon Nest)’의 ‘파이널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넥슨은 "파이널테스트 기간 중 8만개의 캐릭터가 생성되는 등 유저의 뜨거운 호응을 바탕으로 신규 콘텐츠를 최종 점검한 뒤 2주간의 파이오니어 시즌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파이오니어 시즌 중 플레이한 캐릭터는 정식오픈 이후에도 유지되고, 시즌에 참여한 모든 유저에게 정식오픈 뒤에도 ‘파이오니어’칭호를 제공할 예정이다.
1만5000원 상당의 특별 캐시포인트를 모든 참여 유저에게 증정한다. 캐시포인트는 시즌 중 오픈되는 이벤트샵에서 사용 가능하며, 원하는 아이템을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선택 할 수 있다.
애플 ‘아이패드’도 경품으로 증정한다. 게임 내 ‘던전(필드)’에 나타나는 이벤트 몬스터(크레이지 덕) 사냥 후 받는 응모권 응모 이벤트의 1등 경품으로 마련됐다.
이 외에도 ‘LG 24인치 LCD모니터’(2명), ‘로지텍 G1게이밍 키보드 마우스 세트’(10명), 넥슨캐시 2만원권(100명)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 무작위 추첨을 통해 시즌 기간 중 매일 50명(총 700명)에게 던킨도너츠 커피를 기프티콘 형태로 증정한다.
넥슨은 ‘드래곤네스트 추억상점’이라는 이색 행사도 벌인다. 유저가 오래된 게임CD, 비디오게임 타이틀을 넥슨으로 보낼 경우(1인 최대 3개), 넥슨 캐시로 보상할 예정이다.
이은상 아이덴티티게임즈 대표는 “파이널테스트에 많은 관심 가져주신 덕분에 바로 파이오니어 시즌을 개막할 수 있게 됐다”며 “데이터 초기화 없이 진행되는 이번 시즌을 통해 드래곤네스트를 마음껏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나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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