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CJ인터넷의 마구마구에서 이용하는 프로야구 초상권 등이 올 프로야구 시즌 전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CJ인터넷은 실적발표 전화회의에서 "설연휴 이후에 구체적이고 집중적으로 법적 대응을 할 생각이고, 프로야구 시즌 시작 전에는 해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야구협회(KBO)의 마케팅 자회사 KBOP가 프로야구선수협의회(선수협)를 상대로 지난해 제기한 가처분 신청 철회에 대한 법적 절차에 돌입했다고 CJ인터넷은 설명했다.
선수협은 지난해 제기한 CJ인터넷 마구마구에서 성명권과 초상권 등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사용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해, 법원이 이를 받아 들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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