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다문화행복드림 프로젝트' 실시
다문화 결혼이주민 대상 금융바우처 지원
2017-09-12 15:33:00 2017-09-12 15:33:00
우리은행(000030)은 결혼을 통해 국내 체류자격을 취득한 다문화 결혼이주민을 대상으로 1만원의 금융바우처를 제공하는 '다문화행복드림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다문화 결혼 이주민 본인 대상으로 금융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혼인귀화자 및 결혼이민자 중 우리은행에 계좌를 처음 개설하는 고객이다. 바우처는 우리은행 홈페이지에서 발급 가능하고, 혜택은 12월31일까지 제공된다.
 
바우처는 우리은행 전 영업점에서 우리아이행복적금, 우리아이행복청약종합저축을 가입하고, 자동이체를 등록하면 사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다문화 가정의 소득수준이 점진적으로 향상되고 있지만 여전히 경제적 기반이 취약하다"며 "전국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금융교육 지원과 다문화행복드림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우리은행
 
이종용기자 yong@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의중 금융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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