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건 기자] 영화 ‘언더독’의 제작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이 진행한다.
애니메이션 제작사 (주)오똘또기는 오늘(11일) 오후 2시, 펀딩 사이트 ‘와디즈(Wadiz)’에서 언더독 제작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사진/'(주)오똘또기' 제공
애니메이션 영화 ’언더독’은 어느날 갑자기 버려진 개 ‘뭉치’(도경수)가 순식간에 바뀌어 버린 운명을 뚫고, 자유를 위해 ‘인간이 없는 곳’을 찾아 떠나는 유기견들의 감동 여행기. 지난 2011년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220만 관객을 동원한 오성윤 감독의 차기작이다.
영화는 당초 중국 자본의 투자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러운 외교 변수로 투자가 중단되면서 제작에 차질이 생겼다.
제작사는 투자자 중 선착순 30명에게는 언더독 엽서와 뱃지 세트, 서울권 시사회 2석 또는 예매권 2장을, 선착순 200명에게는 서울권 시사회 2석 또는 예매권 2장을 증정한다.
손익분기점은 약 200만 명이다.
제작사에 따르면 지난 8월10일부터 모집한 ‘언더독’ 와디즈 펀딩 사전 예약자는 약 3천여 명이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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