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건 기자]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가 오는 10월 25일 개봉을 확정했다고 7일 전했다.
‘토르: 라그나로크’는 온 세상의 멸망 ‘라그나로크’를 막기 위해 토르와 여성 빌런 ‘헬라’의 대결을 그린 작품. ‘헬라’는 마블 최초의 여성 빌런이라는 점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는 북미 개봉일인 11월3일보다 일주일 빠른 10월25일로 개봉을 확정했다. 이 같은 결정은 ‘어벤져스’,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 ‘닥터 스트레인지’ 등 마블 시리즈를 향한 한국의 관심과 애정에 화답한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사진/'월트 디즈니 컴퍼니코리아' 제공
개봉 소식과 함께 공식 보도스틸 8종도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에는 아스가르드를 침략한 마블 최초의 여성 빌런 ‘헬라’(케이트 블란쳇)와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헐크(마크 러팔로)와 로키(톰 히들스턴)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발키리(테사 톰슨), 그랜드 마스터(제프 골드블럼) 등 새로 등장한 캐릭터의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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