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건 기자] 배우 공형진과 김규리가 간송문화전 시즌2 ‘훈민정음·난중일기 전(展): 다시, 바라보다’의 일일 전시 해설가로 나선다.
간송미술관은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도슨트 투어에, 공형진과 김규리가 전시 해설을 하게 됐다고 7일 전했다.
사진/'간송미술관' 제공
간송미술관 측은 “대중적인 스타가 조금은 어려울 수도 있는 미술작품들을 해설해 준다면, 미술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이번 일을 기획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배우 공형진은 “의미있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의미와 재미가 있는 작품 설명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함께 전시 해설을 하게 된 배우 김규리도 “미술관이라는 문화공간은 사람들에게 큰 영감을 준다”며 “간송미술관에서의 전시 해설을 통해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고, 미술관 대중화에도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간송미술관 측은 메일(ryu1437@hanmail.net)을 통해 신청자 4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간송문화전 시즌2 '훈민정음·난중일기 전(展):다시, 바라보다'는 오는 10월 1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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