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MEN (자산관리 편)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최유진 연구원(종합자산관리사)
▶ 제2의 임금 - 퇴직연금 관리 꿀팁
31일 <MONEY MEN>에서는 '제2의 임금, 퇴직연금 관리 꿀팁'편을 다뤘다. 최유진 자산관리사는 급속한 고령화와 고용개념이 변화되는 가운데 3대 연금체제인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의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 가운데 미래의 임금이 될 수 있는 퇴직연금시장은 10년 전 대비 200배 이상 성장하며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적립금 운용현황에서는 여전히 미흡한 부분이 많아 근로자들의 관심이 중요한 상황이다.
퇴직연금제도는 크게 확정급여(DB)형, 확정기여형(DC)형, 개인연금 IRP로 볼 수 있다. DB형의 경우 사업자(회사)에서 담당해 퇴직연금을 관리해주지만 DC형의 경우 근로자는 자신의 적립금 운용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다. 즉 퇴직연금 적립금을 어떻게 운용할 지 고민해봐야한다. 쉽게 말해 임금상승률이 운용수익률을 넘어선다면 DB형이 근로자에게 유리할 것이다. 다만 임금상승률이 높지 않아 (탄력적으로 운용할 경우)운용수익률이 더 높다면 이는 DC형이 유리해진다.
최유진 자산관리사는 근로자들은 개인의 적립금 조회, 현재 운용상품의 수익률과 만기, 운용상품 변경, 퇴직급여지급 신청 등을 고려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를 토대로 탄력적으로 적립금을 운용할 경우 30년 뒤 제2의 임금인 '퇴직연금'은 탄탄한 노후 대비의 동반자가 될 수 있다.
※ 당신이 부자가 되는 시간 <MONEY MEN>은 매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이 종료된 후에는 토마토TV(tv.etomato.com)에서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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