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건 기자]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이 단편 애니메이션 제작 지원작을 공모한다.
BIAF는 단편 애니메이션 창작의 다양성 확보와 저변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단편 애니메이션 제작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전했다.
사진/'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사무국' 제공
모집기간은 9월1일부터 22일까지 이며, 총 2편(1000만원 1편, 500만원 1편)을 선정한다. 선발된 작품은 ‘BIAF2018 월드 프리미어’에도 상영될 예정이다.
공모 대상은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2분 이상의 단편 애니메이션이며, 주제나 형식의 제한은 없다.
내국인, 외국인의 제약 없이 누구나 접수 가능하며, 미성년자도 신청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BIAF 공식 홈페이지(www.biaf.or.kr)에서 신청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영상물과 함께 BIAF 사무국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서채환 BIAF 집행위원장은 “이번 단편애니메이션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의 성장기반 조성 및 문화특별시 부천의 지역문화산업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BIAF 2017은 오는 10월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부천시청, CGV부천, 한국만화박물관, 메가박스 서울 코엑스 등에서 열릴 에정이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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