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최근 수도권 동북부 신규 거점도시로 부각 받는 양주신도시에서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3차’ 1566가구를 분양 중이다. 이편한세상 양주신도시3차는 지하 1층~지상 25층, 17개동, 총 1566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전 세대가 4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특화 설계됐다.
대림산업이 분양하는 ‘양주 이편한세상’이 교통망 확충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은 양주 이편한세상3차 조감도. 사진/대림산업
특히 이 단지는 지난 6월 구리~포천고속도로가 개통됐고, GTX C노선 예비타당성 조사가 완료되면서 교통망이 크게 개선됐다. 게다가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 예비타당성 조사까지 통과되면서 서울 접근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구리~포천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남양주 별내까지 약 10분대, 남구리IC까지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강남도 40분대로 크게 단축됐다. 최근 수도권 전철 급행화 추진방안에 따라 삼성에서 의정부로 이어지는 GTX-C 노선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마쳤다. GTX-C 노선이 개통될 경우 삼성동에서 의정부까지 이동 시간은 13분이 걸린다.
여기에 지난해 2월 서울 도봉산역과 역기 양주 옥정지구를 연결하는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현재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다. 해당 노선이 개통하면 양주에서 서울 강남까지 5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양주 이편한세상은 1차(761가구), 2차(1160가구)와 함께 총 3487가구 규모의 브랜드 타운이 형성돼 주거 환경도 대폭 개선된다. 단지 북서쪽으로 병원 등 의료시설이 들어서고, 단지 바로 옆으로는 대규모 근린공원 및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가 마련돼 있어 도보통학이 가능할 전망이다.
양주 이편한세상은 3500여가구 브랜드타운이어서 대림산업에서도 특화설계 등에 각별히 공을 들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 단지는 전 세대가 4-Bay 판상형 구조로 남향 위주(남동, 남서향 포함)의 단지다. 워크인 드레스룸, 팬트리 등의 다양하고 넉넉한 수납공간이 제공돼 입주민들의 편의성도 향상시킬 계획이다.
전용면적 84㎡ 타입의 경우에는 일반보다 0.5m 가량 더 넓은 거실(5m)로 개방감을 높였다. 게다가 엘리베이터 홀과 1층 세대 입구를 분리한 오렌지로비를 적용해 1층 세대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노약자, 장애인도 편리하게 로비에 들어설 수 있도록 설계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우수하다.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주민회의실, 게스트하우스 등이 마련된다. 층간 소음 예방을 위해 가족들이 주로 활동하는 거실과 주방 바닥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 가량 두꺼운 60mm의 층간 소음 완충재를 적용했다.
특히 모서리 부분까지 끊김 없는 단열라인을 적용해 결로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모든 창호에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해 외부 소음과 냉기를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입주민의 사생활 보호 및 범죄 예방을 위해서는 각 세대별 에너지 사용량을 관리사무실 및 월패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원격검침 시스템과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를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이편한세상 양주3차의 계약 조건은 계약금 10%를 2회에 걸쳐 나눠 낼 수 있도록 하고,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한다. 중도금 60%에 대해서는 무이자 융자를 지원하며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중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주시 광사동 652-4번지(고읍동 롯데시네마 인근)에 위치한다. 입주는 오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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