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건 기자] 레이디 가가의 일 년 동안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레이디 가가 155cm의 도발’이 오는 9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세계적인 인터넷 기반 TV 서비스 기업 넷플릭스(Netflix)는 다큐멘터리 ‘레이디 가가 155cm의 도발(Gaga: Five Foot Two)’이 올해 토론토 국제 영화제 상영작으로 선정됐으며, 오는 9월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190개국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25일 전했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레이디 가가 155cm의 도발’은 무대 위에서의 화려한 가수가 아닌 한 여성으로서의 인간적인 모습을 레이디 가가의 일년 동안의 여정을 통해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다. 작품은 일상 속 레이디 가가의 모습을 통해 그녀의 꾸밈없는 모습들을 그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다큐멘터리를 기획한 리사 니시무라(Lisa Nishimura)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부문 부사장은 “동시대 가장 유명하면서도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순간을 함께 한다는 것은 흔치 않은 매우 특별한 경험이다”이라며 “에미상 후보 크리스 무카벨(Chris Moukarbel) 감독은 뛰어난 아티스트 그 이면에 숨겨진 욕구와 갈등, 열정, 그리고 복합적이면서도 지극히 개인적인 창작 과정의 모습들이 담긴 레이디 가가의 세계로 관객들을 인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리스 무카벨 감독은 “너무나 개방적이고 마음이 넓은 아티스트의 모습을 담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였다”며 “레이디 가가와 작업한 것은 큰 행운이었다”고 제작 소감을 전했다.
레이디 가가의 매니저 바비 캠벨(Bobby Campbell)은 “내가 매일 함께 일하고 있는 이 여성의 진정한 모습을 사람들이 알게 될 거라고 생각하니 너무나 설렌다”며 “레이디 가가는 세상에서 가장 열정적이고, 똑똑하고, 재미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레이디 가가 155cm의 도발’은 크리스 무카벨이 연출하였으며, 라이브 네이션 프로덕션의 헤더 페리, 머메이드 필름의 바비 켐벨과 크리스 무카벨이 제작을 맡았다. 그리고 마이클 라피노(Michael Rapino), 킴 레이(Kim Ray), 리사 니시무라(Lisa Nishimura), 벤자민 코트너(Benjamin Cotner)가 총괄 제작으로 참여하였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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