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고은 기자] 정부가 2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공개 대상사 72명의 재산등록사항(등록기준일 5월30일)을 공개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등록한 관보에 따르면 고형권 기재부 1차관은 종전에 등록한 재산 14억4474만원에서 3억519만원 증가한 17억4994만원을 신고했다. 고 차관은 2017년 공무원 명예퇴직금 1억8000만원, 공무원연금공단 퇴직수당 약9000만원을 예금으로 예치하면서 재산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본인 소유의 다가구주택 5억5570만원, 자동차 1333만원, 예금 7억1475만원, 채무 9000만원 등 11억9378만2000원을 신고했다.
이석순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 본인 명의의 충남 논산시 소재 임야(1348만원), 아파트 2억2100만원 등 15억3915만원으로 신고했다. 박구원 한국전력기술 사장은 본인 명의 아파트 8억8800만원 등 30억4517만원이다.
문상옥 한전KDN 상임감사는 8억5599만원, 박상배 한국가스기술공사 상임감사는 8억2093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이동근 한국전력기술 상임감사는 4억8564만원, 서치국 한전 KPS 감사는 4억2115만원, 임수경 한전KDN대표이사는 3억499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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