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MEN (투자설계 편)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김호균 차장(하나금융투자 본사 영업부)
이효준 과장(서민금융진흥원 종합기획부 홍보팀)
▶ 머니맨의 중국 심천 탐방기
21일 <MONEY MEN>에서는 제조업의 성지에서 IT 창업의 도시로 태어난 중국 심천을 다녀온 머니맨 탐방기와 함께 투자 아이디어를 살펴봤다.
중국 광둥성에 있는 신흥 산업도시인 심천은 1980년 중국 최초 경제 특구로 지정돼 중국 내 도시 경쟁력 3년 연속 전체 1위를 달성한 도시이다. 하늘에 닿을 듯한 초고층 건물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도시이기도 하다. 하나금융투자 김호균 차장은 지리적인 특징으로 짝퉁의 도시로 시작한 심천은 하드웨어 창업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어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심천 소재 기업으로는 전세계적으로 잘 알려져있는 드론 점유율 1위 'DJI', 전기차 판매 세계1위 'BYD', 아이언맨 수트를 만드는 등 항공 우주 최고 혁신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광치'를 포함해 화웨이, OPPO, TCL이 있다.
김호균 차장은 심천의 특이점으로 말로만 듣던 '중국 미세먼지'를 찾아볼 수 없었던 점을 꼽았다. 심천은 중국 내에서 공기의 질이 좋기로 유명하다고 한다. 이유는 공장이 없어서다. 제조업의 성지였던 심천의 부동산 가치가 오르면서 공장들은 인근 도시로 이동을 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친환경 교통 수단의 대중화가 이뤄지면서 전기차, 전기택시, 전기버스의 보급화가 심천의 공기를 맑게 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중국 탐방기를 통해 얻은 투자 아이디어로 김호균 차장은 5대 기업을 소개했다. 전기차 TOP2 기업인 'BYD'와 '천제리튬', 5G의 모멘텀을 갖고 있는 중국 통신기업 'ZTE', CCTV 및 보안카메라 업체 '하이크비전', 마지막으로 중국의 3대 명주 기업인 '우량예'가 소개됐다.
※ 당신이 부자가 되는 시간 <MONEY MEN>은 매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이 종료된 후에는 토마토TV(tv.etomato.com)에서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
※ 머니맨을 더 알고 싶다면?https://www.facebook.com/tomatomoney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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