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한국 HP가 10.1형의 30만원대 미니 노트북 'HP Mini 21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HP Mini210'은 인텔 아톰 N450 CPU를 탑재했고, 160GB 하드디스크와 1GB메모리를 내장했다.
기존 미니노트북 보다 향상된 소프트웨어를 탑재했지만 가격은 39만9000원이다.
이번 신제품에 탑재된 인텔 아톰 N450 CPU는 기존 세개의 칩에서 두개로 줄었고, 칩에 메모리 컨트롤러와 그래픽카드를 통합해 저전력으로 구동할 수 있다.
기존 아톰 N280과 비교해 절전효과는 20% , CPU 처리속도 10%, 그래픽카드 성능은 15% 향상됐다.
'HP Mini210'은 10.1인치 화면에 HD LED 와이드 스크린을 옵션으로 제공하고, 기본 4시간 배터리 지속시간에 옵션으로 9.5시간 유지가 가능하다.
1.22kg의 무게에 색상은 실버 크리스탈과 블랙 크리스탈 두가지다.
또 무선랜과 웹캠, 마이크로 폰이 내장돼 이동중 이용이 용이하다.
더불어 HP전용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HP 클라우드 드라이브’ 소프트웨어는 별도의 저장장치 없이 클라우드를 통해 동기화 된 문서, 사진, 음악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으며, ‘HP 미디어 스트림’ 소프트웨어는 다른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는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다운로드 없이 인터넷을 통해 접근 가능하다.
`HP 퀵싱크' 소프트웨어는 다른 PC나 이동 기기에 저장된 문서, 미디어 파일, 이메일 등의 모든 자료를 쉽고 빠르고 동기화시킬 수 있으며, ‘HP 퀵웹’ 기능은 노트북 전원이 꺼져 있을 때에도 몇 초 안에 웹에 접속 할 수 있게 해준다.
한국 HP 퍼스널 시스템 그룹의 김대환 상무는 “이번에 출시한 'HP Mini210'은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제공되며, 보다 향상된 HP만의 소프트웨어는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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