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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시장)예상 환율 범위 : 1,141원~1,147원
2017-08-11 10:15:09 2017-08-11 10:15:09

외환 출발
진행: 김선영 앵커
전화: 이주언 연구원(유진투자선물)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2원 오른 1145.2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주언 유진투자선물 연구원은 이날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에 출연해 "원·달러 환율이 북한 리스크에 1140원대 중반으로 상승 출발했다"면서 "북한과 미국의 대화 가능성으로 1140원대 중반에서 눈치보기 장세가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예상환율 범위로는 1141원~1147원을 제시했다.
 
※오늘장 성공 투자의 길잡이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는 평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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