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건 기자]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이탈리아 맥주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사진/'페로니' 제공
이탈리아의 맥주 제조사인 ’페로니’는 방송인 알베르트 몬디를 자사 맥주의 홍보대사로 발탁했다고 10일 전했다.
페로니 관계자는 “친절하고 따뜻한 이미지인 알베르토 몬디를 통해 ‘페로니’를 알리려 기획한 프로젝트”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패로니는 이탈리아 스타일로 담은 라거 맥주이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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