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시각장애인용 복지서비스 안내서 배포
매년 변경 내용 반영 안내서 개정 발간 예정
2017-08-07 11:20:29 2017-08-07 11:20:29
[세종=뉴스토마토 임은석 기자]보건복지부는 시각장애인의 복지서비스 정보 접근을 쉽게하기 위해 지난 4월 개정 발간된 '나에게 힘이 되는 복지서비스' 안내서를 시각장애인용 음성 및 텍스트 데이지(DAISY) 형태로 제작·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
 
'데이지'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국제 디지털 문서 규격인 디지털접근정보시스템(Digital Accessible Information System)의 약자로, 목차를 구분 변환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파일이다.
 
국립장애인도서관과 협조해 제작된 파일에는 파일에는 중앙부처 373개 복지서비스가 담겼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찾아볼 수 있도록 상황별로 나열됐으며, 생애주기별, 대상특성별, 가다나순 색인에 따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 파일은 사회보장위원회(http://www.ssc.go.kr), 보건복지부 (http://www.mohw.go.kr), 복지로(http://www.bokjiro.go.kr), 국립장애인도서관(http://nlid.nl.go.kr), 국가대체자료공유시스템(http://dream.nl.go.kr)을 통해 직접 내려받을 수 있다.
 
고형우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총괄과장은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이 복지서비스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매년 변경된 내용을 반영해 시각장애인용 안내서를 개정 발간할 예정"이라며 "수요자 중심의 복지서비스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시각장애인의 복지서비스 정보 접근을 쉽게하기 위해 지난 4월 개정 발간된 '나에게 힘이 되는 복지서비스' 안내서를 시각장애인용 음성 및 텍스트 데이지(DAISY) 형태로 제작·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사진/뉴시스
세종=임은석 기자 fedor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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