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리 투 마르세유: 2주간의 여행’ 내달 7일 개봉확정…티저포스터 공개
2017-08-05 00:31:36 2017-08-07 08:50:26
[뉴스토마토 신건 기자] 영화 ‘파리 투 마르세유: 2주간의 여행’이 오는 9월7일 개봉을 확정했다.
 
(주)디스테이션은 영화 개봉 소식과 함께 티저 포스터를 4일 공개했다.
 
사진/'(주)디스테이션' 제공
 
영화 ‘파리 투 마르세유: 2주간의 여행’은 파리 출신의 자유로운 청년 래퍼 ‘파훅’과 고집불통 아재 ‘세르쥬’, 두 남자가 파리에서 마르세유까지 동행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는 파리에서 마르세유까지의 여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지도가 펼쳐져 있다. 파리의 랜드마크 에펠탑과 마르세유를 대표하는 관람차, 와인과 마르세유 항구 등 아기자기하고 감성적인 일러스트로 포스터를 구성했다. 프랑스 국기를 연상시키는 리본에는 ‘What’s up, France?”라는 카피도 자리잡고 있어, 두 남자가 펼쳐낼 힐링 여행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영화 ‘파리 투 마르세유: 2주간의 여행’은 제56회 런던 국제 영화제에 초청되고, 제38회 세자르영화제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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