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앤옐라, 블랙뮤직 플랫폼으로 재탄생
2017-08-04 23:33:33 2017-08-07 08:51:36
[뉴스토마토 신건 기자] 힙합 라이브 컴페티션 ‘레드앤옐라’가 블랙뮤직 플랫폼으로 재탄생했다.
 
더이앤엠(THE E&M)은 기존 서브컬처 프로젝트였던 ‘레드앤옐라’를 ‘블랙뮤직’(BLACK MUSIC) 장르의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플랫폼으로 리뉴얼했다고 4일 전했다.
 
사진/'더이앤엠' 제공
 
‘핫(RED)한 아시아인(YELLA)’이라는 의미를 가진 ‘레드앤옐라’는 대중적인 인지도는 낮지만 힙합, R&B 등 흑인 발상 음악인 ‘블랙뮤직’을 선보이는 국내 ‘언노운 뮤지션’(Unknown Musician)들을 소개하고, 그들의 음악과 문화를 좋아하는 팬들과 소통하는 채널이다.
 
‘레드앤옐라’는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redandyella)를 활용해, 블랙뮤직 뮤지션들과 관련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임진환 더이앤엠 레드앤옐라 사업부 팀장은 “레드앤옐라는 뮤지션들에게는 ‘알려질 기회’를, 팬들에게는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며 ”주목받고 싶은 뮤지션과 잘 알려지지 않은 아티스트들이 음악 실력을 뽐내고, 팬들과 소통하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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