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건 기자] 케이블TV VOD가 키즈·영화 등 장르별 특화된 큐레이션 프로그램을 육성하는 방향으로 가이드 채널을 개편한다.
케이블TV VOD는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키즈 프로그램 ‘오! 키즈’를 자체 제작하고, 영화에 대해 전문지식이 있는 MC들을 섭외했다고 4일 전했다.
사진/'케이블TV VOD' 제공
‘오! 키즈’는 키즈 VOD를 소재로 아이들과 놀이를 함게하는 체험 키즈 프로그램이다. 뮤지컬 배우 우지희와 개그맨 박지현이 MC로 출연하며, ‘와글와글 인터뷰’, ‘두근두근 애니박스’, ‘퍼니퍼니 댄스댄스’ 등의 코너를 통해 어린이 시청자들과 함께 소통한다.
또 케이블TV의 영화정보 프로그램 ‘씨네 한 수’의 진행자로 봉만대 영화감독과 배우 권오중, 박혜은 맥스무비 편집장 등 전문 영화인들을 발탁했다. 각 전문가들은 다양한 시각으로 영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영환 케이블TV VOD 마케팅국 국장은 “순 VOD 콘텐츠 소개를 넘어 키즈, 영화 등 장르 별 전문성을 키워 가이드 채널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며 “큐레이션 프로그램 육성과 더불어 소비자들이 다양한 곳에서 케이블TV VOD의 가이드 채널을 접할 수 있도록 플랫폼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