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악동탐정스’ 캐스팅 확정…이달 촬영 예정
2017-08-04 22:29:59 2017-08-07 08:53:04
[뉴스토마토 신건 기자] 고교탐정물 웹드라마 ‘악동탐정스’가 주요 캐스팅을 확정했다.
 
제작을 맡은 컨버전스티비는 에이핑크 ‘남주’와 프로듀스101 시즌2의 ‘안형섭’, ‘유선호’의 출연을 확정짓고, 이달 촬영에 들어간다고 4일 전했다.
 
사진/'컨버전스티비' 제공
 
안형섭은 극 중 고교생 명예 프로파일러 ’설오성’역을 맡게 됐다. ‘설오성’은 타고난 장난꾸러기이지만, 도난 문화재 은닉 사건을 해결해 표창을 받은 인물이다.
 
유선호는 ‘표한음’역으로 분한다. ‘표한음’은 아파트 방화 살인 사건을 해결하고, 고교생 명예 과학 수사관으로 활약하는 인물.
 
에이핑크 남주는 여형사 ‘옥진경’역을 연기한다. ‘옥진경’은 의욕 넘치는 체대 출신의 형사로, 오성과 한음의 보호자이자 사건을 함께 풀어나가는 핵심 조력자다.
 
웹드라마 ‘악동탐정스’는 어릴 적 부모를 잃은 두 천방지축 고교탐정 ‘설오성’과 ‘표한음’ 그리고 그 둘을 거둬들인 실질적인 보호자 여형사 ‘옥진경’이 부모님의 실종과 관련된 어둠의 재단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해결하는 학원 탐정물이다.
 
총 9편으로 제작되는 '악동탐정스'는 오는 9월,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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