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황전망]3/26일 증권사 데일리
2008-03-26 08:57:00 2011-06-15 18:56:52
26일 증권사들은 미 신규주택판매가 반전을 보일 경우 투자자들의 심리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판단했다. 외국인들의 순매수가 확대되고 있는 업종과 종목에 주목했다. 다음은 주요 증권사들의 데일리다.
 
> 대우증권 허재환 연구원
 
경기와 엔화 환율을 유의해 투자할 것을 제안했다.원자재 가격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경기 회복이 미미하다면 안정적인 교체수요가 발생하는 타이어, 제지, 음식료 업종에 투자를 조언했다. 경기회복이 가시화 할 경우 건설, 항공, 자동차 업종에 투자가 유망하다고 판단했다. 당분간 엔화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면 수출업종인  LCD, 가전, 디스플레이, 자동차, 자동차부품 업종의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 한국투자증권 투자전략부
 
26일 발표될 신규주택판매와 이번주 말 발표될 소비지표들, 4월에 발표되는 미국 투자은행들의 1분기 실적 발표로 다시 한번 시장이 출렁일 것으로 내다봤다. 주택지표의 반전이 가능하다면 투자자의 심리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봤다. 관심 업종으로는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는 IT와 금융업종을 꼽았다.
 
> 우리투자증권 이윤학 연구원  
 
주식시장은 하락추세의 막바지국면에서 상승추세의 초입부분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했다아직 본격적인 상승추세로 복귀하지 않은 현재 시점에서는 이익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업종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업종별로 IT업종의 이익전망치 상향조정이 가장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고, 자동차가 포함된 경기관련소비재, 필수소비재, 통신서비스 업종 등이 반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동양종금증권 이재만 연구원
 
외국인투자가의 위험자산 기피 성향이 축소되면서 달러에 대한 원화 환율이 하락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반등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개선되지 않고 있는 미국 금융업종의 실적 전망치와 미국의 저조한 주택경기로 인해 글로벌 증시에 불확실성으로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는 점은 부정적이라고 덧붙였다.
 
> 굿모닝신한증권 이선엽 연구원
 
외국인과 기관의 매매 패턴에 주목했다. 외국인이 25일 5000억이 넘는 순매수를 기록한 점에서 외국인이 매수 업종에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관 또한 2007년 편중된 포트폴리오에서 종목과 업종에 다변화를 시도하는 것으로 판단했다. 중국관련주 일변도에서 벗어나 IT와 자동차, 금융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 전략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이혜림 기자 (hyelim0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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