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지난해 매출·영업익 사상 최대치
2010-02-03 15:04:0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서울반도체(046890)가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달성했다고 3일 공시했다.
 
서울반도체는 지난해 총 영업이익 441억원을 기록했다. 2008년 114억원 손실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매출액 역시 전년 대비 60% 증가한 4534억으로 사상 최대치다.
 
이와 같은 실적에 대해 서울반도체는 "조명, 휴대폰, 자동차 등 모든 분야에서 매출이 증가했으며, 특히 LED 시장의 주요 성장 동력이 되는 중대형 백라이트유닛(BLU) 매출 급성장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반도체는 올해 LED TV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로 매출 7300억원, 영업이익 880억원을 목표로 설정했다. 또 2014년까지 매출 5조원,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서울반도체 관계자는 "기술개발에 더욱 매진해 서울반도체 LED가 세계 최고 제품이 되도록 함은 물론, 세계 최고의 조직력과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것” 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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