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는 지난해 총 영업이익 441억원을 기록했다. 2008년 114억원 손실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매출액 역시 전년 대비 60% 증가한 4534억으로 사상 최대치다.
이와 같은 실적에 대해 서울반도체는 "조명, 휴대폰, 자동차 등 모든 분야에서 매출이 증가했으며, 특히 LED 시장의 주요 성장 동력이 되는 중대형 백라이트유닛(BLU) 매출 급성장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반도체는 올해 LED TV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로 매출 7300억원, 영업이익 880억원을 목표로 설정했다. 또 2014년까지 매출 5조원,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서울반도체 관계자는 "기술개발에 더욱 매진해 서울반도체 LED가 세계 최고 제품이 되도록 함은 물론, 세계 최고의 조직력과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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