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인의 사랑’ 9월 개봉 확정…티저 포스터 공개
2017-08-01 14:50:47 2017-08-01 14:50:47
[뉴스토마토 신건기자] CGV 아트하우스는 영화 ‘시인의 사랑’의 9월 개봉을 확정짓고, 티저 포스터를 1일 공개했다.
 
영화 ‘시인의 사랑’은 시를 쓰는 재능도, 먹고 살 돈도, 정자마저도 없는 마흔 살의 시인 ‘현택기’(양익준)와 그의 아내(전혜진) 앞에 소년 ‘세윤’(정가람)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 작품.
 

사진/'CGV 아트하우스' 제공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양익준, 전혜진, 정가람 세 배우의 모습이 시집을 펼친 듯한 디자인으로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제주의 풍광을 배경으로 주인공들의 생생한 표정과 ‘생각이 나’라는 카피 아래 짤막한 문구들로 인물들의 개성을 표현했다.
 
영화 ‘시인의 사랑’은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선 공개된 바 있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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