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현, 두 도시 이야기: 파이널 컷’ 개봉 확정…메인 예고편 공개
2017-07-31 10:34:51 2017-07-31 10:34:51
[뉴스토마토 신건기자] (주)인디스토리는 영화 ‘무현, 두 도시 이야기: 파이널 컷’의 8월30일 개봉을 확정짓고, 메인 예고편을 31일 공개했다.
 
사진/'(주)인디스토리' 제공
 
‘무현, 두 도시 이야기: 파이널 컷’은 지난해 개봉한 ‘무현, 두 도시 이야기’에 미공개 영상 30분이 추가된 작품이다. 배급사는 “미공개 영상은 당시 시기적인 상황으로 보여주지 못한 장면”이라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탄생일인 9월1일에 맞춰, 같은 주 수요일인 8월30일로 개봉을 확정지었다”고 전했다.
 
개봉 확정과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2016년 다큐멘터리 흥행 1위, 시민의 힘이 만들어낸 기적 같은 기록”이라는 문구로 시작한다. 이어 2016년 여수 백무현 후보와 2000년 부산 노무현, 두 후보의 선거유세 현장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 예고편에는 전에 보지 못했던 문재인 대통령과 백무현 후보가 함께 있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어 궁금증을 더한다. 또 마지막에 담긴 ‘촛불집회’ 장면은 지난 2016년을 떠올리게 하며, 보는 이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
 
‘무현, 두 도시 이야기: 파이널 컷’은 2000년 부산 노무현 후보와 2016년 여수 백무현 후보가 새로운 세상을 위해 도전하는 내용을 담은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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