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서린바이오(038070)는 기존 기술을 향상시킨 바이러스 진단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3일 오전 9시54분 현재 서린바이오는 전날보다 200원(3.7%) 오른 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린바이오는 이날 작년에 특허를 취득한 바 있는 '바이오멤스' 기반의 '크로마틴 면역침강법(ChIP)'용 농축미세칩 기술을 한층 향상한 바이러스 진단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서린바이오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기존 진단시스템에 비해 정확도와 민감도가 현전히 증가된 분자진단이다.
윤태중 서린바이오 생명과학연구소장은 "이번 특허와 관련해서 현재 '바이러스 농축 바이오칩'을 개발 중"이라며 "이는 서린바이오의 바이오멤스 분야의 마이크로유체 기술과 바이러스 정제, DNA 추출 등의 바이오기술을 접목시킨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린바이오는 이번 '바이러스 농축 바이오칩' 개발이 완료되면 향후 현장진단 진출을 위해 이번 바이러스 진단시스템의 자동화와 소형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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