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건기자] 영화 ‘로스트 인 더 퍼시픽’이 오늘(27일) 개봉한다.
(주)누리픽쳐스는 영화의 개봉 소식과 함께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27일 공개했다.
사진/'(주)누리픽쳐스' 제공
영화 ‘로스트 인 더 퍼시픽’은 첫 비행에 나선 초호화 여객기가 태평양 상공에서 강력한 폭풍을 만나 외딴 섬에 불시착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담아낸 작품이다.
메인 포스터에는 불시착하고 있는 항공기 안의 급박한 상황이 담겨 있다. 고급스러워 보이는 항공기 곳곳이 불에 타고 있으며, 굳은 표정의 남녀가 그 사이를 걷고 있다. 남성은 총을 든 채 주변을 경계하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두 사람의 뒤 쪽에는 구멍이 뚫려 폭풍우치는 하늘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있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화려한 항공기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내 항공기가 벼락에 맞아 불시착하면서, 긴장감이 흐르기 시작한다. ‘안전한 곳은 없다’, ‘누가 살아남을 것인가’라는 카피는 보는 이에게 작품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항공기가 항공모함에 착륙하는 장면은 손에 땀을 쥐게 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영화 ‘로스트 인 더 퍼시픽’은 KT Olleh TV, SK Btv, LG U+ TV, 케이블TV VOD 등을 통해 오늘부터 서비스된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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