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홈플러스가 다가오는 설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오는 15일까지 '맞춤형 와인 선물세트 제작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홈플러스는 와인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와인의 종류와 금액에 관계 없이 구매한 와인을 선물용 고급 와인 케이스에 포장해준다.
와인 케이스는 모두 8종류로 와인 1개 또는 2개를 취향에 맞게 선택해 포장할 수 있으며, 전국 114개 점포에서 선착순 2만명에 한정해 제공된다.
이로써 고객들은 기존 유통업체에서 일괄적으로 구성한 와인 선물세트 대신 홈플러스에서 취급하는 500여 종의 다양한 와인을 활용해 와인 선물세트를 구성할 수 있다.
오미경 홈플러스 와인담당 바이어는 "스스로 와인을 고르는 재미와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포장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여줌으로써 알뜰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차원에서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2007년부터 대형마트 최초로 와인 동호회인 '홈플러스 와인클럽'을 열어 현재 전국 104개 점포에서 운영 중이다.
현재 86만여명 회원을 대상으로 분기마다 30여 가지 인기와인을 최대 30~40%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과 실용적인 와인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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